런던에서 레미제라블 뮤지컬 보기 (feat. 멘탈 바사삭)
여행 둘째 날, 마지막 일정인 레미제라블을 보기 전에 파이브 가이즈를 갔다. 소호거리에 있는 파이브 가이즈를 봤는데 의자와 테이블 개수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너무 적었다. 자리를 앉을 수 있을까 걱정하며 주문을 하러 갔다. 파이브가이즈 주문은 뷔페식?으로 넣거나 빼고 싶은 토핑을 직원에게 말해주면 되는데 영어고자인 나에게는 너무 힘든 일이였다. 다사다난한 주문을 마치고 겨우 남은 구석진 곳에 있는 자리에 앉았다. - 이 파노라마 사진은 다 먹고 나니 사람이 다 빠져서 찍었다. Pick up here이라고 적힌 곳에서 테이크 아웃을 하면 되는데, 사진 우측에있는 빨간색의 종이 박스안에서 땅콩이 무료로 제공되고있었다.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풍경이라 놀라웠다. 자리에 앉고 나서 햄버거를 꺼냈는데 뭔가 빠진 ..
Travel Story/유럽
2018. 11. 17. 20:56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studentnurse
- 컨퍼런스
- 병동
- SN
- 복학
- 실습
- 파이브가이즈
- #간호사 #학생간호사 #SN #병원실습 #OT #대학생 #복학
- 실습후기
- 공강
- 성인입문실습
- 대학생
- 퀸극장
- 조별과제
- 간호사
- 간호학과
- 병원실습
- LesMiserables
- CaseStudy
- 더페이스 샵
- 레미제라블
- 트롭탑
- 병원
- 성인간호
- 호흡기계
- 간호학생
- 환자
- rn
- 지침서
- 3학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