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사실 사진 찍어 놓는 걸 깜박해서 한장 밖에 없다 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나는 주절맨이 될 예정


일단 나처럼 간호학과이고 복학하는 학식이들 중에 고민이 많은 SN이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아직도 나는 걱정맨이고 동기들은 그렇게 까지 걱정안해도 된다면서 달래주고 있는 상황....



먼저 핵심기본간호술기 시험을 보러 갔다!

핵심기본 간호술기 시험때는 V/S 필기, 실기와 P.O 필기를 봤다.

P.O는 완벽하게 외웠건만 솔직히 V/S는 실기는 잘해서 딱히 걱정이 없었는데... 필기가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았다!! 알고있는건 30mmHg와 2mmHg 그리고 대충 외운 순서..

나는 아 새됐다... 이러면서 시험을 봤고 결과는 다행히 통과!!!!! 턱걸이로 통과 했나보다 ㅋㅋㅋㅋ 



사실 교수님이 나는 많이 봐준 케이스다.ㅋㅋㅋ

그래도 어느 교수가 너는 무조건 재시봐야해!하면서 엿먹어보라면서 떨어트리겠나...ㅋㅋㅋㅋ


혹시 우리학교처럼 핵심기본 간호술기 보는 분들은 *중심으로 외우세요! 거기는 아예 다 빈칸으로 나오거든요...ㅎ

아참고로 우리는 P.O는 전부 백지로 나와서 다 써야했습니다.ㅋㅋㅋㅋㅋ


다음은 실기였다.


사실 교수님들은 호흡 체온 맥박하는걸 볼려고 V/S를 보는게 아니다. 그건 바로 BP! 우리가 제대로 듣고 측정을 하는지, 얘가 잘듣고 사기를 치지 않는지(사실 가끔 못들으면 환자한테 다시한다하기 무서운 애들은 구라치기도 한다. 이 방법은 최대한 안하는게 좋음. 한 케이스로 당뇨환자 BP사기쳤다가 걸려서 엄청 깨진 동기가 있.... 해도 융통성있게 혈압에 문제 없는 사람에게... 그냥 욕먹더라도 다시 측정하자) 확인하기 위해서 

나와 같이 실기본 친구는 17학번이었는데 사실 BP할때 잘 안들리길래 아... 이거 잘못하면 재시보겠다는 생각을 했다 ㅋㅋㅋㅋ

나 진짜.. 심장터져서 죽는줄 알았다..

그 병아리가 먼저보고 그다음 내차례였는데 교수님이 나에게 관심이 없어서 다행이었다.(필기볼때는 자꾸 내쪽으로 오셔서 겁나 부담스러웠..... 과대가 그럴거라고했는데 생각보다 심했...) BP차례가 되니 교수님이 병아리의 요골동맥을 체크하셔서 덜덜떨었는데 천운이 다하신건지 맥박이 미친듯이 잘들리는거 아닌가! 교수님도 잘할거라고 생각하셨는지 체크하다가 가셨다. 그래서 편하게 통과했다.


이제 중간성취 평가를 얼마전에 봤는데 ㅋㅋㅋㅋㅋ 이겈ㅋㅋㅋ 몇 문제들이 대간협 문제집에서 보기 순서만 바뀌고 그대로 나왔다 ㅋㅋㅋㅋㅋㅋ근데 여기서 공부대충한 나는 다 틀려버리기...^^ 대단하쥬? 그래서 당당하게 재시볼마음으로 시험장에서 나왔다 ㅋㅋ 감독은 지도교수였는데 ㅋㅋ 2학년때 가르치셨던 교수님이 지도교수 되니.. 이 기분 참 ㅎㅎㅎ 동기들이 응 너 교수님 이 교수님~ 이랬는데 렬루 돼버렸다... 

애들도 결과 듣고 놀램ㅋㅋㅋㅋㅋ


암튼 그러고 나서 실습 오티했는데 과목마다 해가지고.... 11시에서 12시 2시에서 4시 반까지 강행군으로 오티를 들었다....

이 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늦게 끝날 줄은 몰랐는데.... 하하호호하면서 있었다... 아 저 때탄 스티치 필통은 나 고1때부터쓰던거... 빨아도 하루가더라ㅋㅋ큐ㅠㅠㅠㅠ


그러고 이틀뒤에 병원 오티 하나 가고 몇 일전 재시 보고왔는데 시험 문제 그대로 놔왔다 ㅋㅋㅋㅋ

동기들이 그대로 나올거라해서 다른 병아리에게 족보받아서 공부해서 완전이득

번호도 심지어 안바뀌어서 나왔다 ㅋㅋㅋㅋ(혈육의 말이 맞았다)


아직 결과는 안나왔는데 합격...이겠지??

그리고 모레 첫 실습가는데 넘나 떨리는 것... 모든 SN들 실습 힘내자구요!!!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