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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할 시기가 점점 다가오니깐 불안감이 커지는게 느껴진다. 내가 복학하고나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친구들이 가장 처음 나가는 병원의 특성이 같이 실습나간 동기들끼리 으싸으싸해야지 버티기 쉽다고 하는데 아는 후배 한명도 없는 내가 과연 잘 버틸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고등학교때 해본 실습의 기억이 나를 더욱 떨게 만든다. 이제 발등에 불떨어진 것 같다. 정신차리자. 내 자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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