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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다시 기억하고 싶지 않던 복학이 약 2개월밖에 남지 않았다. 동기들은 곧 종강이라며 노래를 부르지만 곧 감옥같은 학교에 갈 생각을 하면 눈 앞이 캄캄하다. 2학년 복학이라면 그냥 군말없이 가겠는데 실습을 가야하는 3학년으로 복학할려고 하니 정말 ㅠㅠㅠㅠ 대학 동기 언니가 실습오티 관련해서 공지 올라왔다는 소식에 부랴부랴 들어가보니 곧 복학이라는게 실감이 났다.


 학과처에 전화해보니 3학년 학사 일정은 2월 초부터 시작하고 학교에 직접 와서 등록금내고 복학신청을 하라고 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는 신청 못하냐고 했더니 조교 쌤이 할 거 없으니깐 학교 놀러 오라고 했다. 진짜 가기 싫다...ㅎ


복학 너무 끔찍한 것! 내가 기다리고 있는 건 동기들과의 종강파티! 술 파티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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